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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하는 현대의학(現代醫學)은 인류의 질병치료에 지대한 발전을 이룩해왔지만, 그 반면에 물질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기초로하는 과학주의(科學主義)의 역작용(逆作用)과 그에 대한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인간(人間)과 인체(人體)를 우주론(宇宙論)적인 관점에서 파악하는 동양의학(東洋醫學)과 민간요법
(民間療法)을 근간(根幹)으로 하는 경험의학(經驗醫學)이 현대의학의 대안 또는 보충의학(補充醫學)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이를 대체의학(對替醫學)으로 부르고 있다.
대체의학은 서양의학(西洋醫學)이 자리를 잡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하고 발전해왔으나, 최근 들어 현대의학의 부작용이
극심해짐에 따라 인간의 질병을 보다 근본적이고 안전하게 치유할 수 있는 의학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대체의
학의 발전을 위해 경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의학은 제반증상(症狀)에 대한 개별적인 대응과 화학성분(化學性分)으로 이루어진 인공약제(人工藥劑)의 사용이 주된 방식으로, 대체의학은 이와 달리 인체와 질병(疾病)에 관한 종합적인 접근(接近)과 질병에 대한 인체의 본원적(本源的)인
저항력(抵抗力)과 치유력(治癒力)의 복원(復元), 생약(生藥), 자연물(自然物), 식품(食品), 행동(行動)등을 바탕으로 한
자연치유(自然治癒)를 기본이념(基本理念)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봉침(蜂針)과 봉독(蜂毒), 그리고 벌꿀, 화분,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봉아(蜂兒)등의 봉산물을
이용하는 봉료보건요법(Apitherapy)은 대체의학의 기본정신(基本精神)에 가장 부합되는 분야라고 말 할 수 있다.
꿀벌은 인간에게 신비의 자연식품인 꿀을 제공한다.
그러나 꿀벌은 벌꿀 이외에도 더욱 신비로운 자연식품과 건강물질을
제공하고 있다.
로얄제리, 화분, 프로폴리스, 봉아 등이 그것으로 이처럼 꿀벌이 만드는
각종 식품과 물질을 통틀어 봉산품(蜂産品)이라고 한다.
꿀벌은 또한 봉침과 봉독을 통해 인간의 각종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신비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꿀벌이 생산하는 봉산품과 봉침, 봉독을 이용하여 다양한 질병을
치유하고 신체의 면역력과 자생력을 증강시키며 인체 내의 자연치유력을
활성화시켜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을 봉료보건요법(Apitherapy)이라고 한다.
봉료보건요법의 가장 대표적인 분야인 봉침요법은 봉침(蜂針)이 가지고
있는 물리적인 기능과 봉독이 갖고 있는 약리적인 기능이 결합되어 독특한
효능을 발휘한다.
또한 꿀벌이 벌집의 위생을 위해 생산하는 물질인 프로폴리스는 수천년전부터 천연항생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탁월한 항암(抗癌), 제암효과(除癌效果)가 입증되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 외에도 꿀, 로얄제리, 화분 등 꿀벌의 전통적(傳統的)인 봉산품들도 인간의 건강을 증진(增進)시키는 다양한
효능(效能)을 인정받아 왔다.
봉료보건요법은 이미 발생한 증상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하는 데도 탁월한 효능(效能)을 발휘하고 있지만,
인간의 신체가 본원적(本源的)으로 가지고 있는 면역(免役)력과 자생(自生)력을 증강시킴으로써 질병을 자연적
(自然的)으로 치유할 수 있게 하고, 스스로 건강(健康)을 지키고 증진(增進)시켜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을 보다 큰
목표(目標)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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