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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독에는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어서 옛날에는 위험시했던 빨지, 면창(面瘡), 연주창(連珠瘡), 등창, 등의
종기류(腫氣類)는 봉침 1회 내지 2회 시술로써 간단하게 치료된다.
요즘 항생물질이 고도로 발달하고 있으나 화농균
(化膿菌) 등은 항생물질에 내성(耐性)이 생기기
때문에 단위(單位)가 높은 새로운 약이 계속 개발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부작용과 후유증이 따르게 되나
봉독에는 내성(耐性)이 생기지 않을 뿐 아니라 치료
하기도 간편하고 치료 효과도 빠르다.
가령 다쳐서 상처가 나거나 피멍이 들었을 때 그 상처 부위에 벌침을 놓아주면 화농을 방지할 뿐 아니라 피멍도
없어지고 치료도 아주 빠름을 체험할 수 있다. 이것은 봉독에는 페니시린의 약1,200배의 항생력이 있기 때문이다.
봉침요법으로 가장 잘 듣는 적응 질환으로는
(1) 화농성질환(化膿性疾患)
(2) 만성 관절(慢性關節) 류마티스
(3) 대상포진(帶狀疱疹)
(4) 염좌(捻挫)
(5) 허리 삔데 또는 요통(腰痛)
(6) 타박상(打撲傷)
(7) 고혈압(高血壓)
(8) 견비통(肩臂痛)
(9) 신경계 질환(神經系 疾患)
(10) 당뇨병(糖尿病)
(11) 천식 및 기관지 질환(喘息, 氣管支疾患)
(12) 근육통(筋肉痛)
(13) 이비인후질환(耳鼻咽喉 疾患)
 
등 앞에서 말한 여러 가지 질환은 환부(患部)에 직접 자침(刺針)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므로 초심자 누구에게나
쉽게 시술할 수 있다. 봉침시술에 어느 정도 숙련이 되면 고혈압, 요통, 디스크, 신경통 또는 내장질환 등의
만성질환에도 경락(經絡) 및 경혈(經穴)을 이용하여 치료하면 현대의학을 위시한 그 어떤 치료방법 보다도
봉침요법의 효력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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