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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침용 소상 안에 있는 꿀벌을 핀셋을 사용하여 한 마리씩 끄집어 내어 벌의 등(背)쪽을 엄지와 인지로 가볍게 잡아 핀셋으로 벌침 끝을 잡아 뺀다. 이때 복부(腹部)를 강하게 누르면 내장이 튀어나오고 다리부분을 잡으면 잡은
손가락을 쏘이게 된다.
1) 직자 시술법(直刺施術法)
벌을 산 채로 직접 환부 또는 치료점에 쏘이게 하는 것을 말하며 봉침요법 중에서 가장 강하게 치료하는
시술 방법이다.
2) 발침시술법(拔針施術法)
벌들의 몸에서 핀셋으로 침을 뽑아서 시술하는 방법으로서 단자(單子)와 산자(散刺)의 두가지방법이 있다.
 
① 단자시술법(單刺施術法)
벌침을 뽑아서 한곳에 하나씩 자침(刺針)하는 것을 말하며 봉침요법 중에서 두 번째로 강하게
치료하는 시술방법이다.
그다음은 시술하고자하는 곳에 자침했다가 다시 뽑아서 다른 곳에 시술하는 방법으로 적당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여러 곳을 치료할 수 있다.
② 산자시술법(散刺施術法)
벌침을 뽑아서 벌침 하나로 두곳 이상 여러 곳에 자침(刺針)하는 방법을 말한다.
시술이 숙련되면 벌침 하나로 50~60곳까지 산자시술(散刺施術)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대상포진의 경우와 같이 아주 약하게, 그리고 넓은 곳을 치료 할 때 사용하는 봉침요법중에 가장
약한 치료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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