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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축산업 발전을 위하여 꿀벌이 가지고 있는 봉독의 여러
유효성분과 양봉산물인 프로폴리스 등을 축산 산업에 응용함으로서
생산자는 안전한 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자에게는 축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가능한 한 항생제의 사용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봉침요법은 여러 가지 가축의 질병에 대하여 손쉽게 치료할 수 있고
항생제의 사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으며 가축의 질병에 대한 치료비가
절감 되고 질병치료기간 단축으로 노동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질병치료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부작용 없이 양축가가 직접 가축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발표에 의하면 국내에서 가축용 항생제는 연간 1,500여 톤이 판매되고 있고 가축의 종류별로는 돼지, 닭, 양식 어류,
소의 순서로 항생제 사용량이 많다고 밝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가축용 항생제의 54%가 사료첨가용으로 쓰인다고 한다.
이것은 치료용이 아닌 질병 예방용인 셈이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는 항생제의 내성(耐性)이다. 내성이 생기면 항생제 의 효력이 저하되고 가축용 항생제의
남용은 사람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고기, 우유, 계란 등 축산물에 잔류된 항생제가 음식과 함께 인체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사람도 모르는 사이 매일 항생제를 먹게 되는 셈이다. 또 가축의 항생제 내성균이 사람에게
전파될 수도 있는 심각한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봉침요법은 가축에 대한 질병 치료도 중요 하지만
가축의 면역력증진에 노력함으로서 가축의 질병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고 봉독으로 항생제의 사용을 상당부분 억제할 수 있으므로 돼지고기, 쇠고기, 우유, 개란, 닭고기 등의 축산물에 잔류 항생제가 적은
친환경 축산물 생산이 가능하다.
직업별 암 발생에 대한 통계에 의하면 수많은 직업
중에 양봉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암 발생률이 제일
낮다고 발표되고 있다. 이것은 양봉의 관리상 항상
벌에 쏘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증진되고 따라서
질병에 잘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 되는 것이다.
가축의 유행성 전염병 즉 돼지 콜레라, 조류 독감등의 발생으로 양축 농가의 피해는 물론이고 국가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가축에게도 봉침요법을 체계적으로 실시함으로서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예방과 치료는 물론이고 아직은
희망사항이지만 이러한 유행성 전염병의 감염을 예방하는 것도 전연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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