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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蜜蠟)꿀벌들이 집을 짓기 위하여 복부(腹部)로부터 분비하는 납(蠟)으로서 기원전 (紀元前)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형태로 인간생활에 유용하게 이용되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新羅時代)의 불교문화
(佛敎文化)와 함께 전래되었다.천주교의식(天主敎儀式)에는 지금도 밀납으로 만들어진 촛불을 사용하고 있다.
화밀(花蜜)이나 화분(花粉)의 영향으로 밀납 마다 그 색깔(色調)이나 향(香)에 미묘한 차이가 나며 밀납초의
부드러운 불꽃은 그 은은한 향내(香氣)와 잘 조화되어 긴장을 풀어주고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준다.  
일반적으로는 입술연지(口紅)、크림 등 화장품이나 연고(軟膏) 등으 게재(基材)등의 약품(藥品), 과자(菓子),
껌 등의 식품원료(食品原料)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공업용재료(工業用材料)로서 주조(鑄造), 인쇄(印刷), 접착재(接着劑) 등 석유류의 파라핀오로 대용할 수 없는
영역(領域)에 사용되며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대는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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